집사(dogs&house plant) 이야기

로벨리아 키우기 꿀팁! 초보도 쉽게 키울수 있어요!봄이 되면 유난히 보라,파란 꽃이 그리워져요.분홍이나 노란 봄꽃도 예쁘지만, 선명한 보라,파란색의 로벨리아는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져요.올초 그냥 색상만 보고 로벨리아 작은 화분을 구매했어요처음 집에 왔을때는 꽃도 몇개 없었어요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엄청 풍성해졌답니다 :)엄~~~~청 풍성해졌죠? 보면 볼수록 이쁜꽃이 로벨리아 인거 같아요. 꽃도 피고지고 반복이라 너무 이쁜꽃이예요# 로벨리아, 어떤 꽃일까요?로벨리아는 작고 귀여운 꽃들이 풍성하게 피는 봄꽃이에요.대표적인 색은 파란색이지만 보라색, 흰색도 있고꽃이 작지만 모여서 피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하나의 큰 덩어리처럼 보여요. • 개화 시기: 4월 ~ 초여름까지 • 햇빛: 햇빛을 좋아해요...

초보지만 올봄엔 여러가지 봄꽃을 들였어요그중에 최근 예쁜 꽃을 피운 란타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키우기 어렵지 않은 란타나 입니다.4월12일-> 꽃이 피긴 피는걸까? 했더랬죠4월21일-> 왓! 꽃이다. ㅎㅎ 갑자기 확 피었어요4월22일 -> 21일보다 조금 더 피었어요 .향이 아주 상큼해요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사진으로만 보니 실제 꽃이 이거보다 클줄 알았어요. :)근데 작아도 귀엽고 상큼한 향이 참 좋아요란타나는 한그루에서 여러가지 색상의 꽃이 피어서 칠변화라고도 합니다. 란타나 키우기 - #1 - 란타나는 햇볕을 아주 좋아해요. 햇볕을 많이 받아야 꽃을 더 많이 볼수 있어요어느 꽃이나 비슷하지만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에는 약합니다. 봄,여름에는 물 듬뿍 휴면기에 접어든 가을,겨울엔 속 흙이 마를때 물을 주..

오늘도 눈뜨자 마자 작디작은 베란다에 옹기종기 모여서 꽃 피어 있는 아이들을 보며 웃음 짓는 하루를 시작했어요그중에 오늘은 드레스업 라벤다가 어떤지 보여 드릴께요처음 집에 왔을땐 그래도 꽃이 두개 피어 있었어요근데 오고나서 가지가 하나 똑 부러졌어요 ㅠㅠ그후로 이런 상태인데자세히 보면 꽃망울인것(맞다 해주세요) 같은 애들이 몇군데 보이는데 곧 꽃이 피겠죠?제발 피어나길…근데 가지치기 순집기도 해야 할것 같아요 무성하기만 하고 꽃이 피지 않아요 저도 풍성한 꽃을 얼른 보고 싶은데 참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사랑도 듬뿍 주면서 :)PS: 베이비핑크는 작은데 꽃이 제법 피었어요 색감 너무 이뻐요 :)

초보 식집사가 들려주는 반려식물 키우기 이야기. 식물과 함께 성장하는 일상의 소소한 기록.두번째 다알리아봄이라 화초를 여러개 구매했는데 그중 하나인 다알리아.첫번째 사진이 작년 다알리아예요 근데 이것도 사망 ㅠㅠ올해 새로 들였는데 겹꽃만 보다 홑겹을 보니 이게 다알리아가 맞나 싶은? ㅋㅋ여튼 꽃이 하나에서 세개로 늘어났어요같이 주문한 꽃들중 앵초 하나랑 비올라 하나는 사망 했어요 ㅠㅠ 학명 Dahlia pinnata Cav.생물학적 분류문 : 피자식물문(Angiospermae)강 : 쌍자엽식물강(Dicotyledoneae)목 : 초롱꽃목(Campanulales)과 : 국화과(Compositae)속 : 다알리아속(Dahlia)개화기 7월~11월형태여러해살이풀크기 높이 1.5~2m 정도분포널리 재배특징다알리..

초보 식집사가 들려주는 반려식물 키우기 이야기. 식물과 함께 성장하는 일상의 소소한 기록.첫번째 올 봄엔 화초를 많이 들였어요한철인 꽃들도 있고 다년생 꽃도 있고 구근식물도 있고,참 많이도 들였는데 왜 자꾸 더 이쁜게 보이는건지 장바구니에 아직 한가득 있어요 ㅎ날씨가 추워 꽃대가 없는 아이들도 있지만 얼른 따뜻한 날이 와서 활짝 피어줬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맘처럼 안되더라구요. 이번에 들인 꽃들 종류가 좀 되는데 벌써 운명을 달리한 화초도 있고 꽃이 활짝 핀 아이도 있고 다 제각각이라 하나씩 달라진 모습 올려볼게요 :)